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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gkgkjhljkhk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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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징어 가 왔어요.갑오징어가왔어요.ㅎㅎ |
| 글쓴이 : 김청조 (211.♡.152.51)
날짜 : 06-11-24 18:21
조회 : 2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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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징어 땜시 울마누라.만날 고생이야유.
이자는 고만 나올때도 되었는디
날만 새면 나오고
해저 물면 나오고
물때 바뀌면 나오고
허~ 이거야
어디 잠을 잘 시간이 없시유..
그래도.추워지는 계절에.안주감이.나와주니.
꺄~오늘도
난로 앞에서.쐬주와함께 밤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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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 꾼 (211.♡.161.131) |
06-11-25 2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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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잡아서 다 뭐하세요?
요즘 택배가 잘 오던데.ㅂㅂㅂㅂ
그래도 아무 것도 안나오던 겨울 보다는 좋지요?
조만간 열기한번 하러 가지요.
광주에서 잠깐 짬내어 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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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