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그림이 뭘 말하는지는 전문지식이 없어서 잘 모르겠고,
중요한건?
이번 주말에 단양으로 고기를 못 잡아가면 나나 두리아우님은 무지 쪽 팔리는 현실에 마딱뜨린다는 것.
해서
대성호 선장님이 배 뒤집어진다고 오지 말라고 하기 전엔 무조건 가야 한다.
연안에서 열기를 잡건 대구를 잡건 .........
아마도 작년에 갔던 포구 끝편 부시리 산란장엔 알부시리가 제법 들어와 있지 않을까? 라는 상상과
하다하다 안되면 죽은척 하는 오징어라도 서너박스 사가지고라도 와야 한다.
낚시 .... 아! 낚시
하고 많은 취미중에 왜 난 낚시를 택했을까?
사수 (121.♡.105.59)
10-10-28 17:31
ㅎㅎ...바우형님 그림은 색이 화려할수록...
낚시하기 거시기 하다는 뜻이여요..^^
뭐 전 방파제에서 찌발이 해도 좋습니다요..^^...
언제 날씨 좋은적 있었나 뭐..
날 좋은날 골라가면 낚시 못하지...암..암..그렇고...ㅠㅠ.....말고요...ㅠㅠ....
khgkgkjhljkhkl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