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보다 날씨가 나쁘지 않았고,

 

5물 상황에서 낱마리 조과라고 합니다.

 

 

식객은 발군의 마라도 파이터 임을 증명했고,

 

안관장은 늘 첫날 잡는 만큼,

 

비타민은 컨디션 회복이 덜되어 어려운 힛트를 랜딩에 성공(평소에 비타민 좀  먹어두지!)..

 

부시리는 부시리를 놓쳤답니다.

 

 

12월 5일에는 새로운 피(압둘라, 빗자루)를 수혈하고 공략을 해본다네요.

 

 

안관장!  잿방어 뱃살이 꽤 맛있는데...

 

 

모두들 자기 기록 세우도록 분투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먹는 거 보다 기록을 꼭 확인해보기를 부탁드립니다!

 

 

마음은 마라도에있는 회장의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