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인가 4년전인가? 4월 말쯔음에

 여서도에서

 전원 힛트 전원 랜딩

 바우형님은 감당못하고 터트리기 2회...영균이는 저립이라고 강력히 주장하고

 내가  처음 부시리 잡은곳

 

 요덩포인트..방파제 앞...^^

 

 그때가 4월이였스...

 미친척하고 탐사로 가자~~!!! 해서 가서

 

 밤에 문어잡고

 룰루랄라 떠났던 때가...

 

 푸른바다호 낚시배 답지않은 요트같은 편안함에 놀라고

 너도 나도 힛트하는 그 마릿수에 놀라고

 냅다 달고 도망가는 파워에 놀라고

 4월 아직 추운데 덤벼드는데 놀라고..

 

 암튼...지깅에 망가진 출조였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