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오늘 : 86명 |
|
어제 : 241명 |
|
|
|
| 최대 : 2,879명 |
|
전체 : 637,020명 |
|
|
 |
|
|
|
|
|
|
|
| [번출 > ] 번출 외연도-9월 8일. |
| 글쓴이 : 닥터 꾼
날짜 : 11-09-07 09:38
조회 : 2012
|
|
|
|
9월 8일(목) 외연도 번출 갑니다.
성공호 예약, 신이치 닥터 꾼 ,
그리고 현지 낚시인 1~2명 갑니다...
|
|
| 사수 |
11-09-08 17:31 |
 |
|
오늘이네..좀 잡았나? ^^
|
|
|
|
| 닥터 꾼 |
11-09-09 15:29 |
|
응! 별루...
날씨가 않좋네
|
|
|
|
| 닥터 꾼 |
11-09-10 20:36 |
|
기상이 묘한 하루였네요!
뭐 랄까?
지금 껏 본적이 없는 날씨였습니다.
비가 오지만 세게 오지 않고, 해가 뜨지만 오래 가지 않고,
춥지만 춥지 않고, 덮지만 추운...
포식어류는 학공치를 쫓았습니다.
작은 멸치가 보였지만 좀 더 큰 학공치를 먹더라고요.
아주 예민해서 살아서 움직이는게 아니면 덮석 달라들지 않아요..
작은 붉은 계열의 메탈캐스팅에 한번 약한 미스바이트.(초당여)
황도 근처에서 연안에 붙어서 장거리 캐스팅에 라이징 여러번.
먹으려고 덮치는 듯 보였으나 호기심의 발동인듯 물지는 않고.
작은 노랑 바이브레이션에 덮석(신이치, 70cm, 부시리).
뒷 쪽 현지 출조인의 파퍼에 80cm급 부시리.
활성도와 베이트 모두 어려운 하루였습니다.
대상어류의 크기도 작고, 그나마 조심스러워 덤비지 않아 쉽지 않았습니다.
같이 다녀온 신군 수고 했네요.
같은 배에 탄 지깅사랑의 잃어버린 사랑(일사, 정주택)님 반가웠습니다.
이번 10월에도 모슬포 방어 낚시의 일환으로 지깅 대회를 개최한다는 소식을 전해 주셨습니다.
아~~~~~아!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