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5일 점심식사시간

힘찬 저킹에 중층에서 드디어 히트 그리고 엄청난 저항과 무게

 

파이팅과 찾아온 허망함 쇼크리더 중간부위에서 깔끔하게 짤림

 

1월6일 아침 첫 포인트 ..빠르게 메탈지그를 회수하다가 다시 바이트 바로 쇼크리더 커팅당함

 

첫날은 귀한 케이탄 200그램 파란 지그, 두번째는 파란 오토코지그  280그램

 

절치 부심 드디어 중층에서 다시히트 힘겨운 파이팅 끝에 다행히? 안착한 미터오버

 

오후에 다시 더 큰 사이즈 삼치 히트하였으나 수면까지 다 올리고 형체까지 보았는데 훜이 묶여있는 합사 마저도 깔끔하게 커팅....

 

 

다행히 올린 이 삼치가 공인 최장 기록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