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와보니 여전히 잘들 지내시고 계시니 너무 반갑네요.

저는 일신상에 변화가 많은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물론 낚시는 생각도 못하고요 틈나면 늦둥이 뒷처리하느라 정신 없네요.

우리 박성치선배님 항상 건강하시고요 담달에 여서도로 대물사냥 같이 나가시죠?

바우형님도 5월31일 풍도에 미연이네 가서 밀린 이야기 나누면 좋겠네요..

강진구 교수님도 분당 정자동에서 밤늦게 강원장하고 쓴 소주 한잔 같이하시고요

얼굴 아직 못뵌 회원님들도 소주 한잔 같이 하시죠. 

 

참 제 블로그를 열어서 제근황을 자주 알려드리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