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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 66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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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647,472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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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차 토너먼트 상경보고 |
| 글쓴이 : 닥터 꾼 (123.♡.255.233)
날짜 : 08-10-04 21:25
조회 :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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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먼트 마치고 잘 올라 갑니다.
현재 진보 지나고 있습니다(현재 8시 50분). 후포에서 7시30분 출발했습니다. 전원 랜딩, 40 여회 히트 117cm 최대어(강만석 ), 토너먼트 최대어 13kg 방어(대어상, 헤븐), 토너먼트 우승 닥터 꾼(13.2점) 사진은 오늘 점심 때 먹은 1m 7cm 대바어 뱃살입니다.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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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수 (211.♡.54.162) |
08-10-04 2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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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들 하셨습니다
아니!
즐거음의 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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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로수 (58.♡.144.154) |
08-10-04 2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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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아주 재미있었겠네.....
40여회 히트면.대박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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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우 (220.♡.20.221) |
08-10-05 0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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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출 잘 다녀왔습니다.
창순이 졸지 않고 잘 올라갔는지 궁금하네
부시리도 실컷보고.....갈매기도 한마리 잡을뻔하고
트롤링하다가 뒤로 벌러덩 나자빠지기도 하고,
부두에서 그물에 걸려 앞으로도 넘어지고.....#$^)(*&_)|_+,<아프다>
함께했던 모두의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함께가지 못한 회원 모두에게 아쉬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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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아우 (122.♡.61.57) |
08-10-05 1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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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포에 이런날이 오긴 왔군요..
이게 킬러지그의 효과인가요??
어찌 저만 안가면 다 조황이 좋으시고
제가 가면 어찌 분위기 이상해지고..
사로수 형님에 이어 저도 문제가 있나봅니다 ^^
근데 저 군대에서나 식기판은 뭡니까?
여태껏 저런데다 식사한적이 없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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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 꾼 (211.♡.57.242) |
08-10-05 1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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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님이 후포 예비군 훈련장에서 빼내온 거야..
손님들 밥담아줄려고.
ㅋㅋ
편하더라고
밥,국 김치, 초장, 간장, 와사비, 한쪽에 방어 뱃살까지 다 올릴 수있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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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븐 (122.♡.60.104) |
08-10-05 1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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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져와서 부위별 손질하는데만 1시간 정도 걸리더라구요....
온 집안에 비릿내가 진동중입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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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 꾼 (211.♡.57.242) |
08-10-05 1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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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 생선 손질 좀 해본 시간대야!
형은 1시부터 새벽 4시까지 다듬었는데..
후회 막급이다.
다음 부턴 고기 가져오는 거 다시 생각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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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아우 (122.♡.61.57) |
08-10-05 1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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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또 많이 남아 처치 곤란하실땐
연락 주세요
몇마리 덜어드려 고생시간좀
단축시켜 드리겠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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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븐 (122.♡.60.104) |
08-10-05 2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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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부턴 잡은 고기 포 떠줌 가져오고 아님 절대 안 가져올랍니다.....
짱아우형님이 울 집이나 도착 지점까지 오신다면 챙겨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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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