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오늘 : 13명 |
|
어제 : 725명 |
|
|
|
| 최대 : 2,879명 |
|
전체 : 647,496명 |
|
|
 |
|
|
|
|
|
|
 khgkgkjhljkhklj
|
| ..얼굴만 바라만 보고.. |
| 글쓴이 : bluesea청조 (218.♡.7.58)
날짜 : 09-02-04 12:21
조회 : 1572
|
|
|
|
2009-02-04 12:04:54, 조회 : 4, 추천 : 0 |
|
추운 겨울날 모처럼의 그리운 얼굴을 대하니 ..
이렇게도 반가울 줄이야.
한참만 에 모임을 가지고 .
선배님 아우님 만나니 그저 즐겁기만 하여라.
이것저것 준비해 드리고 싶것만 시골에서..
뭐 맛나것 이 있을까...
해산물에 구이와 쉐주한잔 이 전부이것만 ..
그래도 맛있어 하시니 ..
감사할 뿐임니다.
복고의 바람을 잠못 재우고 .
당구내기 까지.마무리
연출은 몬~하고 실력으로 선배님 이기고.ㅎㅎㅎ
아우님 팁까지 ㅎㅎ 기분은 ..마냥 업되고.
볼락이 알이 아니고 쉐끼를 마냥 나아준다면 어장이 좋아지련만.
가는날이 장날은 아닌디 오늘은 왜 안물어주는 것이냐..
소원이다 한마리 라도 좀 물어주렴.
참..야속하기 까지 하여라 .
어제밤에 바우형님이 다잡아 먹었다나.
볼락구 쎄끼늠 알을 나아주지 뭐넘에 힘들게 쌔끼를 낳는다고
어설피 만원만 날리고 입질도 없는 것이여..
미리 못잡을 것 아시고 갈비한짝 준비한 사람은 항시 배가 부르단말인가 .
고마운 갈비라도 왕창 먹어되니 조금은 위안이 되고.
물빠진뒤 기다려도 괴기는 아니오고 .
기운 만 한없이 빠진다고 물빠지고 철수를 한다 .
반가운 얼굴 만 실것 보았다 .
더운 반가워 질려면 또 헤어져야 한다고.
그냥 보내드리려니 정말 아쉽기만 하구나.
뭐가 있어야 지...
참.....두ㅉ쪽 뿐이고..
죄송해요..다음에는 고기도 많이 잡고요 .
당구내기도 져드릴 것이여요..
먼길을 찾아주신 한국 전통 견지협회 강규찬 회장님
항시 고마움을 느낍니다
바우형님 많이 많이 감사 드립니다.
김 작가님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같이 하여주신 모든님들에게 즐거운 낚시여행이 오래 기억되시길 ...
감사드리고요 .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
|
|
| 사로수 (121.♡.20.29) |
09-02-04 14:35 |
 |
청조형~~~ 증말 잘 놀다 왔서요..
역쉬 선상이 락셔리 혀~~ ^^
푸른바다호를 타면 요트타고 놀러가는 기분나서 좋아유~~
담엔 와인과 맥주 한박스 실고..^^
근데 참.
생각한건데 거시기 뭐냐 부표 있잖아요..바다에 뛰우고
사람이 올라가기도 하고 하는 편편한거
그거 배 세우고 뒤에다가 띄우고 여름엔 수영하면 아주 재미날거 같던디..^^..
|
|
|
| 블랙밍크 (121.♡.53.240) |
09-02-04 14:38 |
|
청조님 덕분에 잘 놀고 잘 먹고 왔습니다.
사모님께서는 우리들에게 하나라도 더 대접 하시고 싶어 하시는 마음씨에 감사할 따름 입니다.
굴구이 랑 이것 저것 대접 잘 받았습니다.^^
똘이도 보고 싶네요^^
건강 하시고 두분 행복이 항상 깃드시길 기원 합니다.
올해는 더욱더 사업 번창 하세요.
|
|
|
kn...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