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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 455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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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640,183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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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gkgkjhljkhk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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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 하나 없는 어탐 |
| 글쓴이 : 닥터 꾼 (218.♡.88.228)
날짜 : 10-01-31 23:54
조회 : 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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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의 맑고 파아란 하늘 처럼,
마라도 앞바다 어탐은 점 하나 없이 푸르기만했습니다.
지깅은 알다가도 모를 노릇입니다.
2주마다 하는 운동 다녀왔습니다.
제법 많은 사람들이 모슬포 돈방석 민박에 모였습니다.
아저씨도 다시 일을 시작하였고..
암튼 비, 바람, 파도를 즐기며 보낸 즐거웠던 또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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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수 (121.♡.65.18) |
10-02-01 0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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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활발 하구만...애궁...요즘은 살만 찌고..커억...하우스낚시로 세월을 죽이고 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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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