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소식을 전합니다.

 죄송 합니다.

 

어찌하다 보니까 요식업에 손 되게 되였습니다.

보내주신 축하 화한 잘 받아 보았습니다.

부루씨 회원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림니다.

아직은 자리가 잡히지 않아서 자리를 비울 수가 없지만 

 마음은 항상 이곳에 있습니다.

대형 한우 구이집이라서 손익 분기점이 될때 까지는 많은 노력이 필요 합니다.

하루하루 매출이 점점 나아지는 것에 위안을 삼습니다.

 

님들이 보고 싶지만 꾹 참고 있습니다.^^

부루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