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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646,20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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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gkgkjhljkhk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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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에프터눈 |
| 글쓴이 : qqq (59.♡.172.164)
날짜 : 06-11-28 12:37
조회 : 2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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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점심 시간입니다.
역시 맹구가 들어와야 시끌벅적 활기가 도는군요
이번에 가면 내가 플라이어 안 잊어버리게 줄 하나 달아줄께
120파운드 굵은 줄로다가 꽁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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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청조 (218.♡.51.79) |
06-11-28 1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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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굵은 플라이어 에다가...
맹구를.달아준다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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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