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회 즐거웠습니다.

쑥쓰럽게 한 일도 없는 사람에게 감사장도 주고,

생각지도 않던 선물도 감사히 받고 ... 배려해 준 강진구 회장과 든든한 안 총무.

 

한땀한땀 정성이 깃든 귀한 선물을 덜컥 받긴 했는데

볼수록 멋집니다.

회원들이 전해 준 감사장 소중하게 간직하고 선물 또한 잘 간수하며

오래도록 블루씨와 함께 했던 날 들을 기억하겠습니다.

 

 

추첨에 뽑혀서 귀한 선물을 받긴 했지만,

살아오면서 워낙 뽑기등의 행운과는 거리가 멀었던 터라 이번 행운을 계기로

아마도 내년엔 대박이 날 것 같은 기분입니다.

 

 

송년회 단체 선물인 블루씨 로고가 새겨진 버클과 벨트.

제작하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 청바지 사러가야 합니다.

 

 

세상에서 몇 안되는 로드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