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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탈출 |
| 글쓴이 : 닥터 꾼 (203.♡.147.40)
날짜 : 07-04-06 12:45
조회 :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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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평범한 일상을 벗어나 원하는 것을 할 수 있으면 바라지요...
바다와의 만남은 여러 그래서 좋습니다.
기다림은 가혹하고
결실은 찰라입니다.
2007년 4월 5일 바다에 나무를 심었습니다.
장진성 3마리
강진구 6마리
헛 저킹에 오늘 하루종일 어깨와 팔이 아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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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다청 (210.♡.109.42) |
07-04-06 1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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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죽겠네~
고생많으셨습니다.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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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덩 (203.♡.186.188) |
07-04-06 1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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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어야 하는데...
아...
어쩐지 비린내가 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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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