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부시리 조행에서 첫 부시리....

 첫날의 개가에 우쭐해서

 다음날 아침부터 무리한 저킹

 무조건 빠르기만....

 있는 지그라에 몇개 안되고..^^

 

 지그의 종류, 종류에 따른 액션, 그리고 그 저킹의 다양성

 물 흐름과 지그의 액션과 저킹과의 상관관계의 다양성...

 고기의 활성도와 그 달콤한 유혹의 웨이브를 어떻게 만들것인가..아흐..

 

 정말 배워야 할게 많고

 많은 많큼 아주 앞으로도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Game fishing이라는 확신이든....

 즐거운 세계에 발을 딛게 해준 그래서 또 망가져 가는 자신을 보게 만든 웬수 정영균과

 자세한 소품 장비 하나하나 다 챙겨 주며 지깅을 할수있게 헌신적으로 도와주신 강만석 아우님

 그리고 경험을 아낌없이 나누어 준 강진구

 

 모두에게 감사 드리며

 

 으흐흐흐흐... Jigger라 불러다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