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명의 정회원(두리님, 바우님, 갤러한님, naebada님, 닥터꾼, 용팔이님),

 

특별회원 2명 박창순 인스트럭터, 이경문 선장,

 

동행 출조 1명 나한홍님

 

이렇게 총 9명이 출조 참가 하셨습니다.

 

큰 무리 없이 출조 진행되었고, 6월 3일 오후 5시 후포항 귀환하였습니다.

 

조과는 왕돌초 해역 주변에서는 회유성어종의 활성도가 떨어져 있는 관계로

 

방어 부시리는 확인할 수 없었고,

 

철수길에 후포항 근해의 대구포인트에서 대구 70cm 3000gm,

 

65 cm 2000gm 등 2 마리였습니다.

 

 

강규찬 견지 협회 회장님께서 찬조하신

 

대어상 및 상품은 3000gm의 대구를 랜딩한 박창순 회원이 차지하였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갑작스런 출조지 변경에도 출조를 가능케하여준 이경문 특별회원(대성호 선장님)께도

 

각별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덕분에 맛잇는 것 먹고 안전한 출조 할 수있었습니다.

 

바우회장님, 우들님, 갤러한님, 용팔이,

 

naebada님, 바라쿠다님, 나한홍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두들 안전한 귀가하시고 편히 새로운 한 주를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조행경비는

 

총 수입1,850,000원

 

총 지출1,967,080원입니다.

 

지출 초과된 부분(116,700원)은 동호회 재정에서 지원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역은 클럽운영의 동호회비란을 참고하십시요.

 

 

먼길 출조하시느라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활성도가 떨어진 가운데에서도

 

하루 종일 애써주신 참가 회원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상 총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