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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 > ] 7월정출 및 2회토너먼트 결산 |
| 글쓴이 : the Bluesea
날짜 : 08-07-28 15:49
조회 : 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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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의 회원(정회원7명/준회원1명/특별회원2명)이 참가하여 무사히 행사를 마쳤습니다.
토너먼트 1위는 잠수님
2위는 우들님
최대어는 짱아우님이 차지하셨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감사할 일들은
회식때 먹은 LA갈비와 점심식사때 나온 고기와 1위 부상인 갈비한상자를 챙겨주신 회장님,
2위 상품인 밍크목도리를 보내주신 고문님,
최대어 부상을 가져오신 부회장님,
맛있는 대나무불백을 기꺼이 제공한 어부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수입 2,026,540
회 비 1,600,000(200,000X8)
토너먼트참가비 270,000( 30,000X9)
클럽정출지원금 156,540
지출 2,026,540
음료및간식 124,720(음료,주류,드라이아이스,얼음,아이스크림,빵)
식 대 70,000(첫날저녁,아침)
회 식 131,820(조개,대하,숯,주류)
선 비 800,000(추가비포함)
차량지원금 400,000(200,000X2,잠수님/바우님)
숙박비 150,000(3X50,000)
토너먼트상금 250,000(200,000/50,000)
버스위약금 100,000
다음달 15일 8월 정출 및 3차 토너먼트입니다
많은 참여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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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 꾼 |
08-07-28 1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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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먼트 및 정출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준 운영진,
더운 날씨에도 모두 즐겁게 행사를 마무리해주신 참가 회원님들
우들님, 잠수님, 짱동생, 헤븐, 어부, 송사리, 회장님, 총무님, 그리고 대성호 이경문 선장님.
뒤에서 BAC의 숨은 후워자의 역할을 해주시는 강규찬 고문님.
노력하고, 발전하는 동호회의 모습을 확인한 것만으로도 충분한 보람이었습니다.
오래만에 손 맛들 보신 (아니 시상을 하신) 회원님들께도 축하를 드립니다.
한 턱 내셔야 할 듯싶습니다.
잠수님은 늘 행운이 함께 하시는 군요..
재 작년 송년회에 제일 비싼 상품을 받으시더니,
이 번엔 회심의 지그와 액션으로 동호회의 얼굴을 세워주셨습니다.
늘 무언가 개발하고, 연구 하시는 결과가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짱아우님의 정회원 승격도 더블어 축하드리며,
지나온 선배들의 마음을 이어 받는 스포츠 피셔맨이 되줄 것을 당부합니다
모두 즐거우셨지요?
이상 닥터 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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