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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송년회, 무사귀가? |
| 글쓴이 : 닥터 꾼 (203.♡.147.40)
날짜 : 08-12-05 08:06
조회 : 1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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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 추위에 옷깃은 여미었지만,
오래만에 둘러 앉은 이들의 반가운 마음으로 따듯한 시간이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함께 즐거운 이야기 나누다 가신 여러분 귀가 잘 하셨지요?
블랙밍크님!
청조형!
그리고 이경문 선장님!
재호는 집에 잘들어갔니?
좋은 강의 준비해준 변태욱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들 잘 들어가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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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로수 (121.♡.65.18) |
08-12-05 0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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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어갔다..^^ 집에 도착하니 12시20분 애구구..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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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수 (211.♡.54.162) |
08-12-05 0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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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가 멀기는 멀구나
나는 박성치님 성남댁에 모셔다드리고
집에 오니 11시50분, 기게실 점검하고 난방하고 12시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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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우 (58.♡.107.165) |
08-12-05 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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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치 선배님 강규찬 협회장님 잘 귀가하셨는지요?
정겨운 얼굴들...... 즐거웠습니다.
청조,경문 두선장 고맙고
인상좋은 변태욱님 유익한 강의 감사했습니다.
또 뵙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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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다청 (70.♡.85.145) |
08-12-05 1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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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 잘 치루셨습니다.
머나먼 이국땅에서 마음으로나마 항상 ..블루씨와 항상 함께 하고 있습니다.
박성치님, 바우형님 여러 선배님들, 회원님들 항상 건강하시고요
강교수님 올해 토너먼트 우승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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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 꾼 (203.♡.147.40) |
08-12-05 1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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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청님!
캐나다에서도 달력은 가고있겠지요?
크리스마스가 가까운 밴쿠버 거리는 사람들로 붐비겠군요.
연말과 새해에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로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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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둘라 (211.♡.45.105) |
08-12-05 1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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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반드시 참석할려고 맘 먹었는데 회사일이 꼬이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불참하게 되었네요...
늘 맘은 블루씨 회원님들과 함께 합니다.
회장님 이하 회원님들 송년회 잘치르셨는지 궁금합니다.
담주에 이곳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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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아우 (122.♡.61.57) |
08-12-05 1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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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무사히 귀환 성공했습니다.
이래 저래 스트레스가 싸여 있던차에 술이 들어가니
폭음을 해 버렸네요...
역시 술은 좋게 마셔야 멀쩡한 정신으로 마시는데
우울함과 즐거움을 모두 썪어서 마셨더니...
행여나 걱정 끼쳐드리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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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로수 (121.♡.65.18) |
08-12-05 1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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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우가 닮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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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들 (61.♡.239.71) |
08-12-05 1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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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즐거운 모임이였습니다 ! 회장님,부회장님, 총무님 수고에 감사드림니다! 강회장님 감사합니다!
멀리서리서오신 청조님,이경문님 조우가 즐거웁고 감사드림니다!
그리고 젊은 우리아 우님들 반가웠습니다!
아다청님 너무반가워요! 외국생활 2년~5년 경력쌓고 전력투구 하는길이 빨리성공하는길이라 듣고있습니다.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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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어맨 (119.♡.63.18) |
08-12-06 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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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웟던 송년회였나봅니다.
송년회만큼은 참석하고싶었습니다만
여건상...참석치못해서 죄송합니다.
울진선장님에 청조형까지 그멀리서도 올라오셨는데...
할말이없습니다.
그래도 동생이라도 다녀왓으니 조금 위안을해봅니다..^^
내년엔 얼굴 자주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남은 2008년 마무리들 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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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sea청조 (218.♡.225.229) |
08-12-08 1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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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을 넘늦게 하다보니 ..ㅋㅋ
제가 마지막으로 도착하였나봐요..
글씨 눈이와요....펑...펑.
우남지를 돌아와 버렸어요.
잘들 먼길 다녀가시는라 고생이셨지유..ㅎㅎㅎㅎ
ps: 다좋은디...맹구 얼굴 한번 봐야것다.....우짜면 될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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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