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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갯바위 낚시를 지난주엔 배웠죠. |
| 글쓴이 : 사로수 (121.♡.65.18)
날짜 : 08-12-17 08:37
조회 :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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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낚시회 버스 타고
갯바위 낚시를 제대로 배워 봤죠
이제 블루씨 갯바위팀을 ㅋㅋㅋ...
잡어 사랑으로? ^^..
마라도 갯바위에 붙어서
부시리 냅다 잡아볼날이 올라나?
하여간
처음부터 차근차근
밑밥 개는 법부터 시작해서
배워 봤습니다.
이것도 재미 나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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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 꾼 (123.♡.189.255) |
08-12-17 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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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가셨나 했더니..
그러셨군,
새로운 깨달음에 눈뜬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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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수 (211.♡.54.162) |
08-12-17 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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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 낚시는?
폼질이 조과를 좌우하지요.
다시 돌아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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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로수 (121.♡.20.29) |
08-12-17 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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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적 없스...
지금도
멀미만 안하문..ㅋㅋㅋ
내만은 괜찮은디..애궁.
하여간 가서 육상팀에서도
재미를 볼라치면
잘 배워 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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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븐 (121.♡.211.182) |
08-12-17 1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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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미끼의 압박때문에 배우기가 꺼려졌던 갯바위 찌낚시.^^
나중에 사로수 형님이 미끼 끼워주심 한번 따라가 볼랍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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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로수 (58.♡.184.198) |
08-12-17 2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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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릴 끼우고 잘 빠지는게 영 적응이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잔머리 굴리고 있는것이
모든 어종이 다 좋아하는 꼴뚜기를 소래포구가서 1킬로쯤 사서 얼려놓고
조개살을 낚시가기 전날 마트가서 사서....ㅋ.....
요거면 잘 안빠지고 잘 잡힐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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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