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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조장소의 다변화 |
| 글쓴이 : 잠수 (211.♡.54.162)
날짜 : 09-03-02 09:39
조회 :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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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출조 장소의 다변화를 생각할 때
지깅에서 트롤링까지 변화를 모색하는 과정에
생물 찌낚시도 새로운 조명이 필요하다고 생각
아래 사진은 3월1일 지깅사랑 팀의 홍도 조과
뭐 아니면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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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로수 (121.♡.65.18) |
09-03-02 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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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핑대 지깅대에 걸어서 흘려도 되겠더만..^^....
생미끼의 압박도 만만치 않것지만
요즘 갯바위 하다보니 그 재미도 쏠쏠..^^ 일단 멀미를 안한다는거...ㅋ...
낚시말곤 할짖이 없어 낚시만 하게 된다는거....ㅋ....
90대하고 메타오버하고는 완전히 또 다른 생물이구만...
출조의 다변화도 난 뭐 워낙 잡탕낚시꾼이니 괜찮지만...
팀이 색깔을 잃으면 안되긴 하더라구 가람과벗을 보니까..^^....
그냥...번개로 둘이서 셋이서 번개치고 아니면 가끔 특별메뉴로 해도..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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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수 (211.♡.54.162) |
09-03-02 1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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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로 체력단련 중
수영으로 냉장고 털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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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