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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 594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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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640,464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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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 정모 조추첨 |
| 글쓴이 : 닥터 꾼 (203.♡.147.40)
날짜 : 10-06-14 17:38
조회 : 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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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 정출의 조 추첨 뽑기 입니다.
먼저 찜한 분우선입니다.
재미를 위하여 약간의 기분나쁨은 양지 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뽑을 권리가 있으신 분은 바우형님, BigBlue님, 안관장, 신이치 입니다.
1~5번 까지 리플을 달아 주십시요.
다시 한 번 말씀 드립니다.
너무 진지한 분들을 뽑기 참가를 꼭 재미로 생각해 주세요.
이상 회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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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들 (203.♡.119.1) |
10-06-15 0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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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혹때문에 생긴것 아닌지요? 여러회원님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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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 꾼 (203.♡.147.40) |
10-06-15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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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그런거 전혀 아닌데요..
그냥 조뽑기라고요.
저건 조뽑기 위한 사다리이고요
바우형님 보심 속상해 하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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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우 (121.♡.120.63) |
10-06-15 1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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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일 정출엔 참석치 못할 것 같습니다.
어제 어머니가 한양대 성형외과에서 무려 10시간에 이르는 대 수술을 받고 회복실로 돌아왔는데
워낙 장시간에 걸친 수술로 힘에 부치신 탓이지 예전과 다르게 회복이 늦군요.
전문가가 아닌 제눈으로 보기에도 심각한 상태 입니다.
어제도 밤을 꼬박 샜지만 아무래도 이번주 내내 상태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정출 준비에 분주한 회장님 총무님께 미안함을 전합니다.
언제가 되어야 제 마음이 편해 지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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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관장 (122.♡.237.39) |
10-06-16 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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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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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타민 (211.♡.170.52) |
10-06-15 2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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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빠른 획복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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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 꾼 (203.♡.147.40) |
10-06-16 0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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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병실에 다녀왔습니다.
긴 수술과 고령에 힘들어 하시지만
옆에서 지키는 바우형님과
가족들의 바램처럼 예전의 모습을 되찾으시기를 기원합니다.
바우형님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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