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오늘 : 549명 |
|
어제 : 433명 |
|
|
|
| 최대 : 2,879명 |
|
전체 : 646,646명 |
|
|
 |
|
|
|
|
|
|
 khgkgkjhljkhklj
|
| [알림] 자작 펜슬 1호 |
| 글쓴이 : 부시리 (211.♡.223.20)
날짜 : 12-02-26 12:41
조회 : 1409
|
|
|
|
자작 펜슬 1호를 어렵게 완전하지는 않지만 그런대로 완성했습니다.
길이 18cm, 무게 75.6그램 트리블훅 스팅거-66 2호
[자체 브랜드용 펜슬 모형]
|
|
| 닥터 꾼 (110.♡.227.183) |
12-02-26 23:55 |
 |
지난 10개월을 탑워터를 만들기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생각은 있어도 작업의 공간이 없기에
단순한 몇개의 과정은
집에서 하기에는 불가능하기도 하였습니다.
여러 재료의 수소문과 구입하는 과정도
많은 노력과 금전적인 부담이되는 지난한 과정입니다.
또한 기술적인 해결 방법이 필요한 몇개의 단계는
여러번의 시행착오를 거치지 않고는
도달할 수없는 경지를 요구하기도 합니다.
몇 단계는 누군가가 먼저 정립해 놓은 방법으로,
나머지는 청조적인 아이디어를 검증해가면서
여러 단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서
작동하는 생명체와 같은 홀림낚시의 미끼를
무감한 무생물의 물질에서 시작해서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를 닮은 결과물을
완성도 높게 제작할 수있는 단계에 거의 이르게 되었습니다.
지난 8개월 동안 작업의 공간을 흔쾌히 제공해준
정창현회원에게 사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최초에 루어의 작동원리에 대한 영감을 불어넣어 주고
시제품을 직접 제작해보여 가능성을 현실화할 수 있다는 실증을 해 보인
송사리(신이치) 특별회원에게도 더블어 고마움을 표합니다.
독창적인 디자인을 만들어 보는 과정은 지금 부터 시작입니다.
창현이가 자기의 창조성으로 궁리해낸 위의 사진 속의 디자인은
여지껏의 기성 루어에서 볼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로,
결과물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을 끈기를 가지고
완성도높게 만들어 내기를 희망해 봅니다.
그 동안 잘 배워온 부시리가 좀 더 힘을 낼 수있기를 바랍니다.
|
|
|
| 사수 (121.♡.105.59) |
12-02-27 10:19 |
|
처음이 뭐든지 참 어렵다는걸 느꼈다능..^^
전 쉽게 쫒아 가면서 배웁니다.
근데..저 꼬랑지 금속마감은 어캐 한겨?????
코팅 마감이 우레탄계열 저온 건조로 한거지?
|
|
|
kn...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