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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닉 > ] 피네스 피싱을 즐긴다.
  글쓴이 : 아다청     날짜 : 06-10-13 18:23     조회 : 2370    
  트랙백 주소 : http://thebluesea.net/bbs/bbs/tb.php/4_techn/5

Finesse fishing 
 
4파운드 모노필라멘트 나일론 라인 시스템으로 된여울 강계에서 54cm의 쏘가리를 걸었다고 생각해보자.....
 
라인을 가늘게 사용하게되는 주된 이유는 (주로 대상어의 입질이 미약할 때) 
 
1. 루어의 원거리 투척을 용이하게하기위해서
2. 루어의 액션을 더욱 자연스럽게하기위해서
3. 가는 라인으로 인해 대상어의 시인성을 약하게 하기위해서
 
4. 대상어에게도 기회를 주기위해서 (공정한게임?)
5. 오로지 즐기기위해서 (낮은패로 높은패를 이기고 판돈을 따기위해서  attempt to win using finesse )
 
라인시스템뿐만이 아니라 로드와 릴 등 최소한으로 제한된 조합으로 가장 큰  조과를 올렸을 때 그 기쁨은 배가 될 뿐 아니라 그런 행위 자체가 낚시 게임의 원류가 아닌가 생각 한다.
 
그래서 모든 낚시 분야에서도 어느정도 수준에 올라 겉멋이 극대화 될 시기에는 대부분의 피셔맨은 좀 더, 보다 라이트한 시스템으로 조과를 올리려 노력하고 그 맛을 즐기게된다.
물론 그런 노력과 열정을 인정하고 서로 정보와 기술을 공유하며 많은 경험으로 누적된 완숙한 테크닉만이 그 결과를 담보하게된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지깅 낚시는 대부분 같은 배를 타고 여러명이 같은 시간대에서 제한된 공간에서 공유하여야 하므로 동반한 동료를 위해서도 빠른시간내에 게임을 끝내야만한다.
그러므로 피네스 피싱은 소수의 마음맞는 회원들과의 출조시  또는 단독 출조시 즐겨야만 할 것이다.
 
국제적으로 인정된 조과 발표시에도 라인 시스템과 태클의 표기는 필수이다.
 
 
 
 
 
 
[이 게시물은 the Bluesea님에 의해 2006-10-14 13:44:57 장비정보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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