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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 74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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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648,257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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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를 뻐스타듯...잘 다녀 왔습니다. |
| 글쓴이 : 요덩 (121.♡.65.213)
날짜 : 07-07-09 11:38
조회 :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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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칭따우 주일 인천
월욜 호치민 거처 번쩌
화,수 진료
목요일 중부 산악지역으로 가서 산장
호수에서...28킬로짜리 물고기가 잡힌다는 호수..
안동댐 같은 곳에
여기저기 어부들과 낚시꾼들이 보였습니다
보트를 빌려서 하루 해 보고 싶은...
메기 종류가 잡히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빤띠엣 해변에서 하루
어제 인천...
그리고
오늘은 김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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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리 (124.♡.202.243) |
07-07-09 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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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덩아~~~
좋은 일하고 잘 다녀왔구나.
근대 비행기 잘 뜨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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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우 (58.♡.108.73) |
07-07-09 1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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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요덩.....수고 많았다.
푹 쉬고 여서도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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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 꾼 (124.♡.131.5) |
07-07-09 2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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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덩!
일단 돌아와서 기쁘다.
근데 또 그 징크스가......
'마니'가 뭔가..
마자막까지 알수없는 우리의 미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자신있게!
..............ㅠㅠㅠㅠ ㅂㅂㅂㅂㅂㅂ 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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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덩 (121.♡.65.213) |
07-07-10 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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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를 행복하고 감사하며 기뻐하며 즐겁게 살면 평생이 즐겁고
오늘 하루를 망치면 평생이 망쳐진다는 각오로..~~~ 아자자!!!!!!!! ^^
여서도
마누라 자랑은 팔불출 이라지만 오늘 아침의 대화.
마눌 : 이번주말 놀러 갈꺼야?
나 : 우웅...당신하고 애들하고 어디 갈만한데 있으면 거기 가구...
마눌 : 그냥 놀러가...애들 아직 방학 아니야...
나 : 그래도 되..ㄹ....까?
마눌 : 염려 말고 노셔~~~
나 : 나야..좋지만...^^
아~~ 너그러운 마눌님~~~~~~~~낚시비꺼정은 차마 못달래고
13일날 월급타면 가야지...^^
여서도....다~~~~ 살려주께~~~~ ^^
마니? 그거 없어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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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