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서 타향살이에 지친 이들의 하루의 쉼을 즐거움을 위해

 도울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한국의 견지낚시도 가르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회장님과 바우형님 한상일 선배님 견지협회의 블루씨회원 님들께서

 도와주셔서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감사 합니다.

 날씨가 좋아야 할텐데요. ^^

 나그네 된 이들에게 향한 우리의 따뜻함이

 먼 훗날에 우리 아이들에게 어느 나라를 가던 한국사람이

 따뜻하게 환영받을수 있는 믿거름이 되리라 기대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전달되어 질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세상은 서로를 아끼는 사랑이 있어 더욱 아름답다고

 느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