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우들, 두리, 부시리, 요뎡,

 

강원장, 아다청, 곰돌이 푸, 루어맨, 플(로리다)림, 오선이, 용팔이, 닥터꾼

 

빠지신 분은 없으시죠?

 

 

월요일 저녁, 반가운 얼굴들과, 맛있는 등심구이, 소주 한 잔...

 

 

회원들을 위하여 와사비와 장을 손수 들고 오신 부시리님,

 

용팔이의 첫 장비를 완벽한 가격대비 성능으로 만들어 주신 만석님.

 

(국내 최저 가격 보장!!! ++ 준비한 사람의 정성)

 

 

정원장에게 뭔가 한 보따리를 가져다 주신 우들님(냠냠?)

 

첫 장비를 축하하려, 소품들을 준비해주신 정, 강, 조 모 회원님 들.

 

그리고 연신 귀한 쇠고기 육회를 서비스로 내오신 묘령의 이모님(아차 누님이신가)

 

 

 

참 아름다우십니다.

 

그대들은 .

 

 

 

혹 음주 운전하신 분은 없으셨지요.

 

과음하셔서 속쓰린 분들은 응급실 오시면 잘 듣는 주사 놓아드립니다.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

 

 

 

 

PS: 비용에 관한 내용은 클럽운영란의 운영비를 참고하여 주십시요.

 

약간 남아서 동호회 운영비로 보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