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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gkgkjhljkhk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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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동물들이다 |
| 글쓴이 : 김청조 (211.♡.50.29)
날짜 : 07-05-19 17:48
조회 : 1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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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햇살은 따가움이 더하고.
바람은 아직도 콧속을 시리게.후벼파고.
바다를 마추보고 있는 선장은 .ㅃ속의.ㅃ 근한 간지러움을 느낀다,
동물적인 감각으로 느낌으로.
비릿한 싱그러움의.바다
물고기들의 요동치는 소리가 귀전에 들려오는듯 하다,
눈을 감아도
지난시간 의 영화같은 이야기들 무슨말을 할수있을까.
B.A.C, 그속에 그들이 있었다
.어 디에..바 다 에,,,,
동물들 이다.아주 느낌이 좋은.
동물들 이다. 아주 예감 이좋은 .
우리는 모두앞으로도 동물적인 감각으로.느낌으로.
바다를 사랑하고.. 지깅을 사랑하고. 우리를 사랑하는
우리가 될 것입니다...
청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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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리 (124.♡.234.113) |
07-05-19 1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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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제목이 낚시네!!
청조님~~~
이번 정출에는 못 뵐것 같습니다.
다음에 만나서 인사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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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 꾼 (203.♡.147.40) |
07-05-21 0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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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동물?
낚시하는 동물 !(사회적 동물 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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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다청 (210.♡.109.60) |
07-05-21 1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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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잔잔해져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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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