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물이었던 17일 아주 아침 일찍 두 초보와 신입

(호철형, 비타민)께서 연거푸 한마리씩 랜딩 성공.

그리고 들물내내 소강상태.. 마라도 앞 조과 무..

첫날 오후 3시 30분 썰물 홀애미 서쪽에서

갑자기 활성도 좋은 어군 출현, 줄잡아 30여마리 랜딩.

희성호 선원의 꼴뚜기 채비엔 한 번에 5마리가 히트 되었슴.


첫날 5명의 BAC 회원들 모두 멀티 히트 & 랜딩.

이틀 째도 첫날과 대동소이한 상황이었고.

아침  끝 썰물에 안관장 연거푸 히트하고..

그 후 안관장 독 무대.

활성도가 거의 없던 이틀 째 들물 상황에서 NS 타이픈 타이러버와

삼치 은색, 적색 날라리 튜닝 채비에 히트 성공.

첫날에는 가장 공격성이 좋을 때 120gm 대의 꼴뚜기 튜닝 지그에

3번의 히트 끝에 2번의 미스바이트 1번 성공적인 랜딩.

이상,현지 진행 및 여러 현물들의 조달에 힘써 주신 빗자루의 노고에 심심한 고마움을 표합니다.


그 밖에 다들 입에 걸리는 고기들이 꼭 배에 걸려 나오는 이유가 뭘까?

빗자루야 알려주라.... 17,18 제주 마라도 무사희 댕겨왔습니다. 꾼, 호철 형, 안관장, 비타민 이렇게 4명하고, 제주에서 빗자루, 그리고 무한루어 후배들( 포세이돈외 2명) 희성호에서 09~10 겨울 시즌 마지막 마라도 지깅 무사희 마쳤네요. 아주 아쉬지만 들물 상화에 활성도가 좋지 못하고, 대부시리는 아직 안들어 왔거나 아니면 무언가 않 좋은 자연 현상의 영향을 받고 잇는 것으로 보입니다. 10물이었던 17일 아주 아침 일찍 두 초보와 신입 (호철형, 비타민)께서 연거푸 한마리씩 랜딩 성공. 그리고 들물내내 소강상태.. 마라도 앞 조과 무.. 첫날 오후 3시 30분 썰물 홀애미 서쪽에서 갑자기 활성도 좋은 어군 출현, 줄잡아 30여마리 랜딩. 희성호 선원의 꼴뚜기 채비엔 한 번에 5마리가 히트 되었슴. 첫날 5명의 BAC 회원들 모두 멀티 히트 & 랜딩. 이틀 째도 첫날과 대동소이한 상황이었고. 아침 끝 썰물에 안관장 연거푸 히트하고.. 그 후 안관장 독 무대. 활성도가 거의 없던 이틀 째 들물 상황에서 NS 타이픈 타이러버와 삼치 은색, 적색 날라리 튜닝 채비에 히트 성공. 첫날에는 가장 공격성이 좋을 때 120gm 대의 꼴뚜기 튜닝 지그에 3번의 히트 끝에 2번의 미스바이트 1번 성공적인 랜딩. 이상,현지 진행 및 여러 현물들의 조달에 힘써 주신 빗자루의 노고에 심심한 고마움을 표합니다. 그 밖에 다들 입에 걸리는 고기들이 꼭 배에 걸려 나오는 이유가 뭘까? 빗자루야 알려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