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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정 > ] 원정 출조에 관하여,,, |
| 글쓴이 : 아다청
날짜 : 07-03-19 16:29
조회 : 2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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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4~21일 코스는 5월 19일에 국제학회를 한양대에서 개최하므로 참가 불능입니다.
4월 중순 이후
주말을 껴서 가는 팔라우가 적당할거라 생각됩니다.
아니면 홍콩을 다시 한번 시도하든가.
호주나 여타 동남아는 일정이 길어집니다. 일주일이상
물론 비용도 곱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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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 꾼 |
07-03-20 1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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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과 시간과 성과와 편의성만을 생각한다면
홍콩의 조건이 더 낫다고할 수있습니다.
토요일 하루를 쉴 수 있다면 어렵지 않게 다녀올 수 있어
여분의 시간을 마련하지 않아도 됩니다.
홍콩의 단점으로는 긴 선상 체류 시간(약 40시간), 심야의 장시간 낚시(하오 6시 부터 오전 6시 경 까지) 등과 기상이 좋지 않을 때 하루 이틀을 남기고 취소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 등입니다.
팔라우는 남태평양의 절경, 푸른 바다, 코랄리프 큰 사이즈의 GT 의 가능성이 있으나,
선상 편의성에서는 많이 뒤 떨어 지며,
시간적인 요구(목저녁~~~월 오전),
비용의 문제(약 150 만원 의 경비 vs 홍콩 100만원 정도) 등에 있어 단점이 있습니다.
다만 대개의 남태평양의 게임피싱이 좋은 선박 조건을 갖추고 있지 않은 점을 고려한다면
팔라우는 그런 의미에서는 선박의 안락성은 일반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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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m |
07-03-20 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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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며 한마디!!
기상탓에 홍콩에 오시지 못한점 아쉽게 생각합니다.회원분들에 궁금증을 풀어드리기위한 조언한마디!
1.홍콩원정은 일단 손맛은 보장된다는점
2.뱃길에있어 오구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그리 지루하지 않타는점(취침)
3.금요일 저녁출발/월요일 아침 서울도착 이라는점
팔라우소개
1관광을곁들인 낚시원정을 할수 있다는점
2.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절해에청정해역 이라는점
3.다이버들에 지상천국 이라는점
4.지거들에 있어서 최상인지는 장담못함(그당시에는 지킹을 안했음.쳐박기낚시.10여년전)
5.마리화나를 쉽게구할수 있다는점(일반구멍가게에서 판매)
추신:제 나름대로 생각입니다만 일단 지거들께서는 손맛에 대한 기대가 무쟈게 크시므로 팔라오는 담에
하시고 4월에 날 잡으셔서 홍콩재도전 하시면 어떨까 사료됩니다.플로리다임프로 몸살날까 걱정
되네요.이번 캔슬된것에 있어서....ㅋㅋㅋ
홍콩에서 稅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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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덩 |
07-03-20 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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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 결정에 따르겠지만 서두...
4월 중하순 또는 5월 5일 어린이날 껴서 홍콩 콜에 한표
5월 초파일날 후포 영등부시리 한표
6월 남해에 한표
7월은 소생이 베트남에 의료사역을 떠납니다...캄보디아까지 댕겨 옵니다.
8월에 어청도 한표
9월에 남해에 한표
10월에 남해에 한표
11월에 팔라우 한표
12월 제주나 후포 대구에 한표
1월 2월 3월은 쉰다에 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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