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저녁 8시 서현역 MUSCUS에서 BAC 정회원 명예회원 내빈을 모시고 2007년 송년의 밤행사를 성황리에 마치었습니다.

 

참석해주신 회원 및 내빈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KGFA의 김정환 회장님, 고훈님.

Pro Jigging의 이재룡님, 김경원님.

이부세님, 오병수님.

녹동 BGFC의 젊은 멤버 2명이

손님으로 참가해 주셨습니다.

 

민속전통견지협회 강규찬 회장님,

푸른바다호 김청조 선장님께서

멀리서 자리를 빛내주시기위하여 왕림하셨습니다.

 

BAC Technical instructor인 박창순 회원이 멀리 강원도에서 올라왔습니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강규찬 회장님,

박성치님,

김청조 선장에게

그간의 공로를 치하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하여

감사패를 전달하였습니다. 

 

올해의 토너먼트 종합우승을 하신 아다청님께 상패와 

지깅로드를 상품으로 전달하였습니다.

 

준우승은 강진구 회원(닥터 꾼), 3위는 박경규(곰동이 푸) 회원이 차지하였습니다.

 

4회의 토너먼트에 모두 참석하신 박성치, 강진구, 정영균, 강만석 회원님께 '토너먼트 참가 상'을 상품과 함께 드렸습니다.

 

'올해의 최대어 상'은 닥터 꾼 회원에게 돌아갔습니다. 상패와 상장이 수여되었습니다.

 

남해 녹동의 푸른 바다호 선장으로서 BAC의 출조와 발전에 도움을 주시고, 시조회와 토너먼트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물심 양면 노력하신 김청조님께 '올해의 선장상'을 상패와 함께 수여하였습니다.

 

올 한해 타 회원의 모범이되며 수 많은 출조에 참석하시며 스포츠 피싱맨으로서 한 걸음 도약하신 박성치님께 '올해의 BAC 인 상'을 상장과 상품과 함께 수여하였습니다.

 

정회원님 중 가장 많은 홈페이지 활동을 하여주신 정창현 회원님께 '2007 BAC 홈피 포인트 상'을 상장과 상품과 함께 드렸습니다.

 

정회원님 모두에게는 출조횟수로 조정된 선물과함께 겨울 조행에 필요한 따뜻한 털모자를 선물로 드렸습니다.

 

 

 바우 회장님(사골 2세트), 내바다님(양주세트, PE line), 닥터 꾼님(PE line 정리기 2개, 양주 1병), 권한상님(헤어밴드 1점)께서 송년회에서 추첨을 통해 나누어 드린 선물을 기증하여주셨습니다.

 

그리고 KGFA 회장님께서 금일봉을 BAC 발전기금으로 기탁하여 주셨습니다.

 

정여균회원님께서 상당 금액의 기금을 발전 기금 및 송년회 비용으로 기탁하여주셨습니다.

 

 

끝으로 지난 1년 간의 출조와 동호회의 운영을 위하여 힘써 주신 모든 회원님들, 운영진들, 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Blue Sea! 멋있는 이름 오래 오래 유지합시다.

 

감사합니다.

 

총무 배상

 

PS: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귀가길에 편히들 가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