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4회째 정출을 겸한 토너먼트,

밤9시가 넘은 시각 용인을 출발 .... 후포를 향한다.

 

 

첫날

트롤링에서 큰 입질을 받은 강원장.

 

 

 

m오버 사이즈에 13kg에 달하는 대물이다.

 

 

sbs 생방송 투데이" 프로그램 취재진이 잠시 동승.

후포 왕돌초를 다룬 특집 기사에 자료화면을 구성하고있다.

방송은 이번주 목요일 오후

 

 

역시 트롤링에서 잦은 반응이 왔기에

2일 오전부터 지깅보다는 트롤링으로 組別 토너먼트 시작.

 

 

 

 

 

이번 토너먼트 최대어 ... 헤븐.

 

 

 

양양에서 달려온 박창순 부장..........겨루기 한판.

 

 

다 잡은 최대어 대물을 몇차례나  랜딩직전에 연거푸 떨군 어부.

 

 

 

한마리

 

 

점심식사는 군대식으로......

 

 

이번 토너먼트 우승....닥터꾼

 

 

미소가 아름다운 사람.

 

 

중국선원들?

 

 

무명지 손꾸락을 쳐들고..........장교수

 

 

부상에도 불구하고 끝내 대물을 끌어낸 꾼의 집념.

 

 

 

 

수백마리의 돌고래떼가 배옆을 무리지어 유영한다.

 

 

물칸에서 나와 하나 둘...줄을 맞추기 시작하는 부시리들....................

 

 

오징어배는 저녁 출항으로 떠나고......

 

 

2박3일에 걸친 후포조행

정겨운 사람들.........좋은 사람들